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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공병호 박사의 홈페이지에 "더 높은것을 향해서"라는 제목의 글을 보며 인간은 빵으로만 살수 없는 정신적인 영적인 존재임에 틀림없다.
덧없음과 변덕스러움은 자신의 욕망대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이다.
나는 헌신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위해 나역시 종교적인 입문을 하였고 아직 초보 단계이다.
하지만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언젠가는 '그 무엇'을 위해 살아가며 기뻐하며 보람을 느끼게 될것이다.
아직은 아내의 작은 갈등에서도 분노가 일어나고 이것이 불씨가 되어 우리 부부관계에 찬물을 끼언기도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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