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에서 본인이 다른 구성원 보다 많은 일을하고 있다는피해의식을 느낄때 스트레스의 수준이 높아진다. 많은 일을 하는 만큼 다른 구성원 보다 많은 보수를 받으면서당연히 할 일이라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도 없다. 본인의 마인드를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지옥과 천당의차이를 스스로 만들어갈수 있다. 오늘이 어쩌면 그런 날 중에 하루였다.영업의 범위에 실무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 나가기 위한업무가 아닌 후행부서에서 해야할 시시콜콜한 일에 너무나많은 에너지를 소모했기 때문이다. 더우기 주식시장의 삼일째 하락으로 흘러내리는 주식가격이더 많은 스트레스로 가중되기도 하며 기운이 다운되는 그런 시간들이었다. 샤워를 하다가 며칠전 고객의 메일에 답장을 하지 않은 생각이 떠올랐다.실질적인 업무과중은 아닌듯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