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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을 끝내고 집에와서 씻고 책상 앞에 앉으니 새벽 1시 40분이 되었다.
해운대에서 회식을 하고 집으로 오는 길이 만만치 않다.
싱가폴에서 온 상사 2명을 끝까지 노래방에서 함께하다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나와 버렸다.
권이사님께서는 기분이 언잖으셨을 테다 모든 영업사원은 가버리고 싱가폴 상사 두사람과 나ㅓ지 한국인이 2명 남아 있었다.
잠이 온다 눈이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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