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를 다시 집에 모시고 온지 일주일이 넘어가지만 그것으로 인해 엄마의 마음의 병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 물론 아직 갈길은 멀지만 엄마의 정신과 증상이 조금씩 낳아지고 있고 아내의 정성 어린 보살핌이 한몫하고 있음이다. 허나 오늘 대학병원에서 뇌 MRI를 찍고 6월 26일 최종 검사결과를 지켜봐야하지만 말이다. 2. 내일 내외부 고객 약 80명을 모시고 행사를 하게 되었고 거기에 나름 한 부분의 섹션을 주관하게 되어 이것 또한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 앞에 제품세미나가 끝이 나면 퀴즈게임을 통해 문제를 풀며 경품을 받아가는 그런 코너 이다. 원래 Kahoot으로 하려고 했으나 금액이 너무 비싸 한국판 카훗인 "퀴즈앤"이라는 도구를 통해 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