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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 축구 후 후유증으로 오후까지 나의 무릎과 허리가 쑤시고 아팠다.
저녁이 되면서 거의 85% 이상이 원상태로 회복된 느낌을 가질수 있었다.
여느 월요일처럼 해운대 센텀 사무실에 근무를 하고 중앙동 사무실로 왔다.
요즘 슬럼프에 빠진 나의 회사생활이 현재의 나와 해야할 일보다는 아주 먼 미래에-심지어 은퇴후 노후준비를 위해-해야할 나의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금의 회사생활에 염증과 만족의 중간을 오가고 있다보니 벌어지는 일이다.
자기계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고민하는것은 좋지만 고민만 하는것은 해답이 될수 없다.
작은 것 부터 일단 시작하면 된다.
반면 아직도 조금 더 현재의 나를 현실에서 도피하고 회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도사리고 있다.
그 마음이 앞서고 있는 오늘이다.
미드 "오자크" 시즌2의 4화와 5화를 정주행했다.
아마도 "오자크" 시즌3까지 모두를 정주행할때까지 그 마음이 쭉 계속될 듯 하다.
그때 다시 생각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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