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버릴만한 경험은 없다

Stage2 2020. 4. 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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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영업사무실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2월 말 철수한지 약 1달 반만이다.

우리계열사와 함께 사무실을 사용할때보다 훨씬 좋은 환경이다.

심적으로나 공간적으로도 모두 다.

 

Functional 조직의 외국인 Line Manager와의 업무가 이제 거의 익숙해지고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위기속에 새로운 기회를 찾은 기분이다.

코로나라는 변수가 만들어낸 매주 하는 영업미팅이 의외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무엇이든 버릴만한 경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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