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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 결혼식이 오늘 토요일이다.
결혼식 사회자로 축가를 부르는 가수로 활약하기 위해 금요일 저녁 내내 연습하다가 이제야 잠에 든다.
아들녀석 얼굴의 여드름도 짜주고 케어해 주었다.
직업적으로는 고객중에 시도상선의 가격제안서 제출이 큰 이슈였고 본사 경영진의 내부검토 승인후 거의 오후 6시가 되어서야 제출하였다.
이렇게 또 치열한 한주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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