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2. 5. 26(목)- 걱정과 근심 내려놓기

1.

어제 먹은 술로 인해 약간 피곤했지만 

그렇게 과음하지 않아 정상적인 업무를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걱정과 근심은 늘 오지않을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임을 알기에 현재에 집중하고

노력하려는 마음을 갖게되어 감사합니다.

 

 

3.

업무의 큰 덩어리들이 하나하나 완료되어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듯하여 감사합니다.

 

4.

우리회사도 결국 가격인상을 하게되었고

이에대한 공문을 고객들에게 보내게 되어

머리가 아프지만 우리회사의 수익을 보전

하거나 더 증가시킬수 있어 감사합니다.

 

 

5.

엄마댁에서 오랜만에 엄마가 만들어준

맛있는 저녁을 먹을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6.

엄마께서 지난번에 이어 또 거액의 금액을 빌려

주시며 현재 진 빚을 먼저 갚으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7.

오늘도 아침스트레칭 운동과 저녁 조깅운동을

통해 몸관리를 잘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