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2. 1. 11(화) - 아내의 매끼니 챙겨주는 헌신에 감사합니다. -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직장잃지않고 직업을 유지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내와 아들의 갈등이 있었지만 다시 화해하고 봉합되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회사 동료와의 관계가 조금씩 더 원만해 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고 더 아늑한 집에 살수 있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기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