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한해의 퇴직금이 지난 12월 30일 입금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었기에 좀 의아해 했다. 며칠동안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해 보았다. 금리가 높으니 저축이 나을지 아니면 펀드에 투자해야할지. 채권은 솔직히 잘 몰라서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않고... 오늘 약 1시간동안 펀드 검색을 하다가 결국 이전에 수익을 내었던 펀드에 다시 들어가기로 최종 결심을 했다. KODEX 200이 26%의 주요 비중을 차지하고 그다음이 삼성전자가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의 코스피 지수 및 여러 대형주의 PBR이 1이하의 수치임을 고려할때 분명히 매력적인 구간임은 틀림이없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설정액도 나름 고려해서 선택을 했다. 나름 설정액이 높아야 해당 증권사의 관리가 집중될것이고 시장상황을 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