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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밤 1

[감사일기] 2023. 3. 31(금) - "낙원의 밤"이 선사한 카타르시스

1. "낙원의 밤" 영화를 보고 잔인하지만 속이 시원한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마지막 남은 자의 복수가 어떤것인지 너무나 잘 표현된 느와르 영화였다. 나에게도 그렇게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 영화를 통해 대리만족을 충분히 느꼈으니 말이다. 차승원의 마지막 말이 인상적이었다. "그래 그러고 보니까, 니가 아저씨하고 계산할게 있었네." 2. 이틀전 아들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내 욕심을 내려놓고 아들이 원하는 삶을 사는것을 인정하는 첫 걸음을 걷기로 마음먹은것에 감사합니다. - 서울로 대학간 아들의 자퇴 결심에 더 이상 내 기준으로 아들의 삶을 재단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내 욕심을 채우려 아이의 대학 졸업장과 간판을 내머리에서 지워버렸다. 설득..

일기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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