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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존재 1

[감사일기] 2022. 2. 8(화) - 엄마라 쓰고 든든한 빽이라 읽는다

오후 늦게 엄마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지금껏 가지고 계시던 금목고리와 팔찌등을 파셨다고 했다. 그리고는 그 판 돈을 나의 현재 지고 있는 빚을 갚는데 쓰라고 하셨다. 너무나 죄송하고 미안했다. 불과 지난주에 금전적 도움을 주시고 가신지 얼마되지 않아서다. 이번 설명절동안 축쳐진 나의 어깨와 까칠한 나의 얼굴빛이 엄마의 입장에서 안타깝게 보였던것 같다. 나이가 들어도 엄마는 항상 나의 든든한 지원군처럼 옆에 계신다. 나도 과연 그런 한량없는 무한한 내리 사랑을 할수 있을까. 아마도 나보다는 아내가 아들에게 동일한 사랑을 주지 않을까. 1. 아침 식사를 맛있게 차려준 아내의 정성에 감사합니다. 2. 야간 축구 모임에 참석하여 체력강화와 아는 지인과의 친목을 도모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직장동료와의 소통..

일기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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