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2. 12. 18(일) - 추억팔이를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동력으로

1. 

추운 날씨지만 집안청소를 통해 깨끗한 환경속에서 

생활하고 가족과 함께 협력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오늘 주일도 온라인 예배를 보아서 대면예배 보다는

집중하지 못했지만 신앙의 끈을 계속 이어가며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윤활유 공부를 통해 회사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일 부터 있을 윤활유 기술영업 담당과의

고객 미팅을 준비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4.

2006년 썼던 일기를 우연찮게 읽어보며 추억팔이를

하게 되었지만 동시에 앞으로의 미래를 대비하는

생각을 통해 현재를 더 단단하게 살아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5.

부동산의 하락으로 인한 공포감에 마음이 많이

가라앉아 불편하였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과 오히려 편리한 보금자리에 감사합니다.

 

 

 

6.

중년의 삶을 어떻게 잘 살아갈수 있을지

고민하고 직장이후의 새로운 2막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탐색하는 시간을 통해 나의

권태와 싸울수 있게 하여줘서 감사합니다.

 

 

7.

감사함이 주는 새로운 힘을 통해

나를 반듯하게 세울수 있고 자신감을

회복할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