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2. 07. 03(일) - 어릴적 추억여행

1.

오랜만에 잊고 지내던 작은엄마에게서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을 통해 어릴적 추억여행을 하고

작은엄마와 안부전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난했지만 어릴적 뭣모르고 친지들과 함께했던

그때가 아련하게 그립다.^^)

2. 

한낮 동안 폭염이 지속되었지만 에어컨을 통해

조금이나마 쾌적할 수 있고 그런 안락한 집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지난 6월 말 건강검진시 좋지않은 위건강진단으로

인해 아내가 식단에 더욱 더 신경써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오후에 군것질을 하고 싶었지만 건강을 위해

참고 견뎌내어 건강한 몸을 만들수 있어 감사합니다.

 

5.

가족과 함께 무탈한 하루를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6.

부정적 생각들로 가득했던 마음의 염증들이 

서서히 가라앉고 그곳에 새로운 긍정의 생각들로

채워지고 있어 감사합니다.

 

7.

TV보다는 라디오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감사일기를 통해 하루를 정리할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