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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바뀌는 시기 - 세상의 판이 바뀔때는 공부는 곧 기회를 잡는 것 - 과거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SKY) 입학후 대기업 취직을 통해 입신양면하는 시대(해방후 한국전쟁의 시기~ 20세기) - 현재는 디지털 사회의 도래로 과거 전통적 제조업체의 성장이 50년에 걸쳐 이루어 졌지만 디지털 기업의 성장은 불과 3~5년안에 급성장하는 시대 - 판이 바뀔때는 룰이 바뀌고 새로운 인재를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 공부법 1 - 일하면서 공부하자. 대학에서 배운 공부는 빨라진 기업의 변화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 계속새로운 공부를 해야한다. 미래준비를 위해 세븐테크를 알아야 한다. MKYU- 3060을 위한 교육기관이다. 공부법 2 - 돈이 될때까지 공부하자. 똑같은 유튜버라도 누구는 벌고 누구는 벌지 못하는 이유..

나의 성장을 위한 세가지 공부법 1. 돌파형 공부 - 고등학생의 수능시험이나 일반인들의 자격증 시험 - 이를 통해 엄청나 자신감 회복 - 약 3년에 한번씩 도전하기 2. 지속적 자기계발형 - 매일 영어공부, 일주일 한권씩 책읽기, 신문읽기를 통해 세상알기 등 3. 전문가형 - 한분야에서 전문가 되기 위의 세가지가 어느것 하나 치우치지 않고 잘 밸런싱이 되어야 성장할수 있다. 숙제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공부는 무엇인가? 1. 돌파형 공부 - 디지털 자격증 2. 지속적 자기계발형 - 영어 공부 : 매일 EBS 라디오 Start English/Easy English 청취 복습, Biz/Slang English 표현 암기 - 주식 공부 : 매일 삼프로TV 시청 및 필요시 경제/산업분야 보고서 읽기 - 책 읽..

디지털튜터 자격증 취득 후 기대하는 모습 즉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목적은? 1. 은퇴후의 제2의 인생을 준비 →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인디펜던트 워커 2. 디지털 문맹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새로운 관계망속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움 3. 내 삶의 의미와 존재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강사 : 조성준 /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정철 / 씨제이 어소시에이츠 대표 / 전 삼보컴퓨터 부회장 1. 4차산업혁명이란? 4차산업혁명의 용어 사용은 독일정부에서 처음 사용하였고,이것을 기업 입장에서 미국 맥킨지에서사용한것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그 이유는 정부와 기업의 각각의 입장차이 때문이다. 정부의 입장은 사회적 형평을 고려하여 "혁명"이란 과격하고 약간 부정적인(?) 단어를 선택함으로써 변화의 속도를 천천히 조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한 반면, 기업의 입장은 혁신 및 혁명을 위해선 누군가 희생할 수 밖에 없지만 다가올 미래에 거부감을 줄이며 긍정적인 느낌을 주기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다. 2. 디지털이란 ? 단순하게 정의하면 지능을 갖춘 기계라 할수 있다. 과거에..

숙제 : 나의 1~5 미터 반경에 있는 사람을 적어보세요. 1미터 : 아내, 아들, 엄마 2미터 : 친동생들 / 초등친구-승혁, 세용, 병길 / 대학친구-형구, 규식, 정규, 종태, 태호, 두호, 기현, 상수 / 친지들-작은 삼촌, 숙모, 고모, 고모부 3미터 : 대학시절-재엽형/ 이전직장 동료-동헌, 영은형, 상훈, 상현, 덕현 / 축구모임-태규형, 주호형, 경율형, 성동, 재구, 성근 / 현 직장 동료-성수, 수철 등 약 6명 / 고교동창-용범, 용백 / 처가댁 식구들 4미터 : 고객-약 30개 업체중 50여명 / 다락방 모임-순장님외 3명/ 이전 직장 동료-정렬, 재길, 동훈형, 종승, 해종, 현익, 효군, 종철, 태곤, 홍기형 / 현 직장 동료-Vijay 포함 약 20명(외국인) 5미터 : 아파트..

1. 최근 MKYU신청을 하고 처음 강의를 들었다. 딱!김따의 이미 진행되고 있는 강의들 몇개를 듣게 되었는데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3년후내가 되고싶은 미래의 꿈에 대한 이력서를 쓰라는 과제를 받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롤모델을 선정해야 더 꿈을 찾기가 쉬워진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시각화하고 그것을 통해 꿈의 잴를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롤모델은 누가 되어야할까. 아직 50을 바라보는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 이번주는 이 화두를 머리속에 생각하며 살아가야한다. 2. 잘!읽기의 북드라마라는 채널에서는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라는 책을 소개하였다. 임경선과 요조가 교환일기 형식으로 주고받은 글들을 모아놓은 책인데 은근히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