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시인과 촌장-찬양곡

Stage2 2013. 6. 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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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덕규 목사님이신 시인과 촌장의 찬양입니다.

지난 6월 1일 호산나교회의 남성집회에서 만난 아주 잔잔하고

서정적인 노래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감기는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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