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나에 집중하기 위해 필요한것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곧 나 스스로 무너지지않고 이세상 하직할때까지 잘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다. 한번씩 내가 처한 현실에 심한 불만으로 힘들어지고 맨붕이 올때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남과 비교하고 남을 부러워할때이다. 왜 다른 사람들은 이런 고통을 겪지않고 있는데 나는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가라고 하는 순간, 나의 머리속이 하얗게 되고 만다. 그대신 나 스스로와 비교하면 된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10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 30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 그러면 오히려 나를 더 변화하고 현실을 직시하며 앞으로 나아갈수 있다. 마음가짐도 다시 일신우일신 하면서...